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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차이와 치료

by 가치알기 202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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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병에 든 주인공이나 그 주인공의 연인, 부모님이 등장하는
눈물 쏙 빼는 드라마들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병은
어떤 것들이 나왔었는지 혹시 기억나시나요.

제가 봤던 드라마들은 거의 다
대부분이 암이나 치매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병들은 절망적이고 위기의 요소로 쓰이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 속에 암이나 치매는 무서운 존재로 자리 잡고 있어서
사람들의 인생의 부분들을 보여주는 드라마에서 단골 소재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병 하면 떠오르는 게 암인데요.
암은 종양입니다.


종양, tumor
무조건 나쁜 결과만 갖고 오는 종양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종양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나뉩니다.

 

오늘은 이 종양(tumo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종양
Tumor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증식해서 덩어리를 형성한 것을 말합니다.

이 종양을 예후와 자라는 속도 등으로 구분하게 되고
이를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라고 부릅니다.

양성종양, benign tumor
다른 장기로 전이나 침윤을 일으키지 않고 지방이나 신경세포 등이 과도하게 증식해서
덩어리가 된 것을 말합니다.
발육 속도가 비교적 완만하기 때문에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근육층이 과도하게 성장한 근종, 선상 피에서 발생한 선종
지방조직에서 발생한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발생한 섬유종 등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양성종양은 인체에 해를 가하지는 않습니다.
성장 부분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크기가 커져서 다른 부분들을 압박하지만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점차 커져서 주위의 정상적인 조직들을 압박하여
여러 다른 문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제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뇌에 양성 조직이 생겨서 두개골 내에 뇌의 자리가 부족하게 하여
뇌내 압력이 높아진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악성종양, malignant tumor
악성종양은 그냥 흔히들 아시는 암, cancer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상인 조직세포가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인 암 원성 물질의 요인과 작용에 의해서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만들어지는 종양입니다.
양성종양과는 다르게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전이가 쉬우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를 해도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속하여 추적관찰이 필요한 끈질긴 면이 있습니다.

건강검진이나 어떤 계기로 인하여 검사를 진행하였을 때
종양, tumor 이 발견됐다고 들으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시고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종양도 다 종류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더 검사를 진행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종양이라 해서 다 암이 아닌 것이죠.

 

오늘은 종양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건강검진을 안 한 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또한 저의 이번 연도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가 부모님 종합적인 건강검진시켜드리는 것이었는데
4월이 지나가는 지금, 아직도 달성하지 못하였네요.
여러분은 건강검진을 잘 받고 계신가요.
국가에서 하는 보건사업인 건강검진사업이라도 잘 받고 계시면 다행입니다.
자기가 태어난 년도에 따라서 홀수년, 짝수년에 맞춰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건강검진을 통해서
암이 발견된다면 치료할 때 나라의 지원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자신의 출생 연도에 따라 건강검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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