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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뇌종양 검사방법과 치료방법

by 가치알기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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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요즘 운동을 안 해서 그런지 이곳저곳 쑤시는 곳이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운동을 안 하고 건강한 음식을 안 먹어도 몸이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했으면 하는 마음은 너무 이기적인 거겠죠.
몸에 통증이 있을 때마다 ‘몸이 통증을 못 느끼면 좋겠다’ 고 모두들 바라실거라 생각합니다.
몸에 통증이 없는 부위가 과연 있을까 싶은데, 몸에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부위가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어느 부위일까요.
바로! 뇌입니다.

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부위라고 합니다.
이러한 뇌의 특성을 이용하여 뇌수술을 하는 방법들도 있다고하니 굉장히 신기합니다.

오늘은 뇌종양을 진단받기 위한 뇌종양 검사방법과 뇌종양 수술 및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뇌종양은 지난 포스팅에서 다뤘습니다만 다시한번 간단히 설명하면 머리 내에 덩어리가 생긴 것입니다.
이후 덩어리가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분하여 암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뇌종양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뇌종양 검사방법은 존재를 알아내는 스크리닝 방법과 확진을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뇌종양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겠죠.
뇌종양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스크리닝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뇌종양 의심환자의 기본적인 병력조사와 신체검진을 해야 합니다.
뇌종양 초기 증상으로는 옛날부터 있던 발작이 아닌 최근에 갑자기 시작한 발작과 아침이나 새벽에 심한 두통이 발생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을 확인하고 영상검사들을 통해서 뇌종양이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영상검사들로는 MRI와 CT 등의 흔히 아시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CT 도 뇌종양의 위치를 확인하는데 좋지만 MRI와 양전자 단층 촬영인 PET은 좀 더 정밀하고 아주 작은 종양도 발견이 가능합니다.
혈관조영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혈관조영술은 특히 종양으로의 혈류의 흐름을 보는데 유용합니다.
이외의 내분비 검사도 할 수 있습니다. 내분비 검사는 특히 뇌하수체 선종(pituitary adenoma)을 진단하는데 유용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체검진과 영상검사를 통해서 뇌종양이 있는지 확인했다면 이를 정확하게 확진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하는 조직학 검사, 즉 조직검사를 해야 합니다.
조직검사는 대부분의 경우 수술 시에 이뤄집니다.
완전하게 다 절제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한 경우에는 컴퓨터 유도 정위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뇌종양 검사 방법들을 통해 뇌종양을 발견했습니다.
뇌종양이 발견되면 치료를 해야겠지요.
뇌종양의 치료방법으로는 외과적 절제를 하는 수술요법, 방사선 요법, 약물을 사용하는 화학요법이 있습니다.
뇌종양의 수술은 정위 수술(stereotactic atchnique)이 주로 사용됩니다.
위의 방법은 조직 검사할 때도 사용되고 아주 작은 조양을 제거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수술마다 다르겠지만 수막종과 희소 돌기 아교 세포종의 경우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고 하며 좀 더 깊게 침범해 있는 신경교종이나 속 질 모세포종의 경우 부분적으로 제거하게 된다고 합니다.
뇌수술 방법 중에 뇌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특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각성 하 수술’입니다.
일단 머리를 여는 개두술(craniotomy)을 할 때는 전신마취(GEA, general anesthesia)를 하고 중간에 마취를 중단합니다.
마취를 중단한 후 수술 환자의 의식을 회복시킨 후에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수술 방법을 듣고 머리가 아프지는 않을까 싶어 무서운 마음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뇌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 조직이기 때문에 통증으로 인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남력이나 뇌신경기능 손상의 유무를 보면서 실시하는 방법이라 후유증을 최대한 남기지 않는 범위에서 종양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뇌종양 절제술로 뇌종양을 완전히 깨끗하게 제거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뇌는 굉장히 민간하고 복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뇌종양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나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하면 부분적으로 제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로 우성 대뇌반구의 깊은 중심부나 뇌량 뒷 쪽 혹은 뇌간 윗 쪽에 위치하는 종양들입니다.
이들을 제거하게 되면 광범위한 신경학적 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제거할 수 없는 부위로 칩니다.
완전한 제거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의 제거도 굉장히 치료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뇌종양으로 인해 압박되던 뇌가 뇌종양을 제거하면서 여유가 생기게 되고 이는 뇌내의 압력을 줄여 증상 완화를 가져와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종양에 흔히 사용하는 방법 들어보신 것들 무엇이 있을까요.
방사선 치료입니다.
수술 후에 흔히 사용하는 치료방법이죠. 이러한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 이외에도 수술적인 방법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정위 방사선 수술(stereotactic radiosurgery)이라고 절제술을 하기 어려운 경우, 뇌의 정확한 위치에 농축 방사선을 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약물을 사용하는 화학치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액과 뇌 장벽은 약물이 뇌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에 화학적인 치료는 한계가 있습니다.
뇌혈관 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경구용 항암제로는 Temozolamide(Temodar)이 있고 직접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역할을 합니다.
아무래도 뇌혈관을 침투하여 약물을 전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수술 시에 항암제를 담은 물질을 뇌에 이식하거나 항암제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기 위해 수막 공간 내로 직접 투여하는 등의 방법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뇌종양의 검사방법과 여러 가지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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