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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 차이점, 파킨슨병 초기증상

by 가치알기 202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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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의료기술은 날로 발달하고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적어
세상에는 노인들만 가득한 세상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저 또한 기대수명 100살 이상인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인들이 많아지고
점점 오래 살게 되는 사람들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는 만큼
병원에도 나이 들어감에 따라 갖게 되는 질환을
가진 많은 수의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바로 퇴행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병을 얻게 되고
이러한 병들은 예방을 하거나 병이 발병된 후에는
완치를 할 수 없어 경과를 늦추기 위한 치료들을 하게 됩니다.

퇴행성 질환 중 대표적 질환 중 한 가지인

파킨슨병

들어보신 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정확히 ‘이 병이 어떤 병이다’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으신 분은 드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 차이
그리고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킨슨병
Parkinson’s disease

뇌의 신경세포들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사라지게 돼서
뇌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 질환을 말하는 신경퇴행성 질환 중 한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운동의 시작과 실행이 느려지거나
휴식 시 떨림
손상된 체위 반사로 특징을 갖습니다.

이 병은 ‘제임슨 파킨슨’이라는 영국의 의사가
손떨림이 있거나 근육이 경직되는 등 특이적 증상을 갖는 환자들에게 이름을 붙이면서
이후 그 이사의 이름을 따 ‘파킨슨병’이라는 질환명을 갖게 되었습니다.

10만 명당 약 20명 정도에게 발생하고
신경퇴행성 질환답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진단이
많아집니다.
70대에 가장 발병률이 높습니다.
또한 여성과 남성의 발병률을 비교해보면

보통 여성에 비해 남성이 1.5배 더 많이 갖게 되는 질환입니다.

 

그렇다면 병이면 병이지 증후군은 대체 뭐야
싶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파킨슨 증후군
파킨슨증, 파킨슨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자체가 질환은 아닙니다.
그냥 말 그대로 ‘증 = 증상’을 갖는 상태를 말합니다.
떨림이라던지 강직, 운동 완서 등
파킨슨병이 갖는 증상들을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파킨슨 증후군은 파킨슨병에 한정되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다양한 병들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약물중독, 뇌졸중, 종양, 저산소증, 수두증, 외상 등의 원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질환을 말합니다.
신경퇴행성 질병으로 뇌의 부위 중 한 곳인
중뇌의 아교질이라는 곳의 도파민을 생산하는 신경세포의 퇴행이 일어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신경세포가 소멸되면서 도파민의 생산도 줄어드는 거죠.
도파민이 적게 생산되는 것은 굉장히 큰 일인데요.
도파민은 몸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들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몸의 자세, 지탱 등 운동 체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신경전달물질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의 증상들은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했는데
그럼 어떤 증상들이 파킨슨병의 증상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 세 가지
파킨슨병의 3대 징후는

진전, 강직, 운동 완서증

입니다.

 

파킨슨병은 서서히 잠 행적으로
점차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은

- 미세한 손떨림 등이 느껴진다.
- 약간 보행이 느리다
- 팔 흔들기가 감소된다.

등의 특징들이 관찰됩니다.

후기로 가게 되면

- 발을 끌고 걷습니다.
- 체위 반사의 소실이 일어납니다.
- 약간의 언어 양상이 변화가 생깁니다.

등의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초기 증상들이 관찰될 수 있는데요.
위에 대표적인 파킨슨병의 증상들에 대해 자세히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진전’
tremor라고도 합니다.
초기에는 환자만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의 떨림이 있습니다.
특히 글쓰기 행동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글을 써보고
단어의 끝에서 글씨가 흐트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휴식 시에 두드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받거나 집중을 하면 악화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연필을 쥐고 글을 쓰거나 원을 그려보세요.

두 번째로는 ‘경직’
사지를 움직일 때 수동적인 움직임에 대한 저항이 증가한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직은 지속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머리나 상체, 척추, 다리 등에 부담이 되고 쑤시게 되고
근육의 통증을 갖고 오게 됩니다.
또한 경직으로 인해서 삼두근과 이두근의 수축과 이완이 방해받게 되어서
움직임이 느려지게 됩니다.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모습인 느린 모습이 관찰되는 이유입니다.

세 번째로는 ‘운동 완서증’
운동 완서증은 몸의 동작 자체가 느려지는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경직과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마비와는 다르게 몸이 움직임이 가능하나 느리게 움직이게 돼요.
눈 깜박임, 얼굴의 자기표현, 손의 움직임, 자세 조절 등의 움직임들이
결여되게 되고 파킨슨병의 특징적인 외모로 볼 수 있는
머리와 몸통이 앞으로 구부려져서 앞을 향하고 다리는 계속 구부려져 있고
발은 짧고 질질 끄는 걸음을 하게 되는
형태를 띠게 됩니다.
이렇게 되게 되면 걷다가 넘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외상이 발생할 위험이 커져요.





 




오늘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파킨슨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파킨슨병과 파킨슨 증후군
파킨슨병의 초기 증상 등에 대해 읽어보시고
우리의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 아님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해당되지는 않으신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사람에게는 항상 여러분의 작은 시선도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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