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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파킨슨병 진단과 치료방법

by 가치알기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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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출근할 때마다 활짝 만개한 벚꽃 때문에
아침마다 눈 호강하는 요즘입니다.

 

벚꽃이 만개해서 그런지 밖에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답답함에 최대한 거리를 두며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아침 일찍부터 산책하시는 노인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분들을 저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건강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말 많이 하시잖아요 다들
100세 이상을 살 수도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더 소중히 하고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노인이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얻는 질병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을 퇴행성 질환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중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킨슨병은 아직까지는
딱! 파킨슨병만을 위한 특수한 진단검사는 없습니다.

영상검사가 진단에 도움을 줄 수는 있습니다.

보통 Brain PET과 MRI를 찍게 되는데요.

Brain PET 은 다양한 추적자를 통해 뇌의 에너지 대사와 기능 변화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FP-CIT이라는 파킨슨질환 뇌영상은
파킨슨병의 원인이 되는 도파민성 신경세포소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MRI는
파킨슨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킨슨병 환자에서 인지장애를 검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각각의 영상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두 가지의 영상검사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결국 파킨슨병을 진단할 때는 병력과 임상증상들이
가장 중요하게 이를 기초하게 됩니다.

확실한 진단은 파킨슨병의 전형적인 증상인
진전, 강직, 운동 완서증 중에서 적어도 2개 이상의
특징적인 증상이 있어야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들이 존재하고
최종적으로는 항파킨슨 제에 대해 반응이 있을 때 내려지게 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파킨슨병의 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파킨슨병의 치료는 크게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으로 나뉘게 됩니다.

우선
약물요법
목적은 중추신경계 내에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이뤄내기 위함입니다.
도파민이 잘 공급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항파킨슨 약물을 씀으로써 도파민을 공급시키거나
도파민이 잘 분비될 수 있도록 콜린성 신경원의 효과를 차단시킵니다.

 

대표적으로 레보도파, levodopa(Sinemet)를 사용합니다.
이 levodopa는 뇌혈관의 장벽을 통과할 수 있고 이후 기저 신경절에서 도파민으로 전환됩니다.

하지만 이 약은 주의할 점도 많은데요.
효과가 몇 주 동안 지연이 될 수도 있고
구토나 어지럼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 배설에 어려움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술요법이 있습니다.
수술요법은 주로 약물요법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려 했으나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심한 운동 합병증이 발생한 분들에게 적용됩니다.

보통 절제를 하거나
심부 뇌를 자극하거나
이식을 하거나
이렇게 세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절제 수술은 파킨슨병 치료에 50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데요.
절제하는 부위에 따라
시상 절제술, 창백 핵 절단술, 시 상하 핵 절제술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부 뇌를 자극하는
심부 뇌 자극술, deep brain stimulation
DBS를 대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증상을 조절하도록 할 수 있고 운동기능을 증진시키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식은 고안된 것일 뿐
아직까지는 여러 임상시험 단계라고 합니다.

하지만 파킨슨병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이러한 치료방법들을 통해서도 완치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의 목적을 완치로 두기보다는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나은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해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일상생활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고
신경학적, 정신적 기능들을 최대화시켜야 합니다.

 

노인들은 점차 증가하고 이 글을 보는 어떤 이든 노인이 됩니다.
노인이 돼가면서 정신과 신체적인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며
나이 들어가는 것이 모두가 원하는 노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항상 어떻게 나이 들어가야
멋진 삶일까 생각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노력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되도록 많은 노력들을 해서 멋지게 나이 들어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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