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하게 살기/건강

보툴리누스 중독증, 보툴리누스 식중독 (+ 보툴리누스 식중독 예방법)

by 가치알기 2020. 5. 4.
반응형

안녕하세요. 가치 알기입니다.
벌써 5월의 첫 번째 월요일입니다. 요즘 며칠 사이에 날씨가 급격하게 더워졌습니다.
길가에 다니는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면 각양각색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반팔, 반바지 차림부터 경량 패딩을 입은 모습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옷차림을 하고 다니시나요?
날씨가 더워지면 특히나 기승을 부리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바로 식중독입니다.

 


식중독도 종류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식중독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식중독 중에 가장 심각한 종류의 식중독은 바로 보툴리누스 중독증(Botulism)입니다.
오늘은 이 보툴리누스 중독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증(Botulism)이 무슨 식중독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증은 식중독의 한 종류로써 보툴리누스 중독증의 원인이 되는 원인균은 Clostridium botulinum입니다.
원인균이 인체에 침입해서 만들어진 신경독소가 위장관계에 흡수되어 보툴리누스 중독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신경독소가 신경근육 접합 우에 있는 아세틸콜린을 파괴하거나 억제하여 근육의 운동을 방해하게 됩니다.
Clostridium botulinum, 이 미생물은 토양에서 주로 발견되고 포자는 파괴하기 어렵습니다.
이 포자들이 감염된 음식에서는 쉽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러한 음식물을 인간이 섭취하게 될 때 몸 안에 들어오게 됩니다.
음식물 중 가장 큰 비중을 갖고 있는 음식은 바로 통조림이라고 합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증,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증상으로는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보통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후로부터 12시간에서 36시간 안에 점차적으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들은 장에 신경독소가 얼마나 흡수됐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극히 적은 양이 흡수되었을 때는 증상은 미미하게 나타나지만 많은 양이 흡수되었을 때는 순환 부전이 일어나거나 호흡마비, 폐 합병증 등이 발병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보통 초기에 어지러움과 구토 증상이나 설사를 하거나 복통이 일어나고 감각은 정상인 이완성 마비, 복시, 구강건조, 인후통, 연하곤란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장맛비, 간질, 호흡 억제 등이 일어날 수 있고 호흡근육이 약화되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이 일어나면 치료를 받아야겠죠, 그렇다면 보툴리누스 식중독 치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위와 같은 식중독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식중독 증상 대처방법으로는 바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겠죠.

보툴리누스 중독증의 초기 치료는 보툴리누스 항독소를 정맥 주사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한 번 맞을 때 2~4시간에 걸쳐서 맞게 되고 반복 투여하게 됩니다. 이후에 필요하면 12~24시간 간격으로 다시 맞게 됩니다.

 


또한 아까 장에 흡수된 신경독소의 양에 의해 증상들이 다르게 발병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위장관계에 독소의 흡수를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여 위세척을 하거나 결장 관장을 하여 깨끗하게 비워냅니다.
이때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하제, 변비약의 성분에는 마그네슘이 포함된 약제가 많은데요.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치료에서 마그네슘은 독소로 유발된 신경근육 차단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포함된 하제는 금기입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증이 무엇인지,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일 것 같습니다.
보툴리누스 중독증의 예방법은 가장 간단하게 말하면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원인균을 섭취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까 원인을 설명드릴 때 주된 원인이 되는 식품이 통조림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통조림 식품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 등의 음식들을 통조림 대신 섭취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통조림을 섭취해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통조림을 안전하게 섭취해야만 합니다. 통조림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보관 방법도 중요합니다. 서늘하고 그늘진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음식물이 새어 나왔거나 하는 모습이 보이면 섭취하지 않고 바로 폐기해야 하고 개봉한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부풀어 오른 캔 뚜껑을 발견했을 때, 이는 원인균으로 인해 생긴 가스로 부풀어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통조림을 절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흔히들 먹는 통조림이 치명적인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신 적이 없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은 간편하고 유통기한도 길고 밀폐되어 있기 때문에 오염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드물 것 같습니다.
주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되는 보툴리누스 중독증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통조림을 먹을 때 이 글을 한 번쯤은 떠올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