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 알기입니다.
오늘은 신경매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독이면 매독이지 신경매독은 또 뭐야’라고 생각하실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매독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매독이 신경계에 침범하게 되면 어떠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매독,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매독이란 ‘treponema pallidum’이라는 매독균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주로 피부나 점막의 조금 한 틈을 통해 인체로 침투하게 되고 대부분 성교하는 동안, 관계를 맺는 동안 발생하는 작은 마찰로 인해서 퍼지게 됩니다. 성병의 속하는 질환입니다. 감염된 사람과의 성교 후 약 1/3 정도가 감염되게 됩니다.
이외에도 정맥 주사 바늘을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성 매독의 경우 감염된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전파되게 됩니다.

매독의 증상들은 다른 질환들과 유사하고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단하게 나열해보자면, 처음에는 음경, 외음부, 입술 등에 병변이 발생하고 이후에 전신으로 퍼지게 신체 곳곳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증상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신경매독과 신경매독의 원인은 매독균 ‘Treponema pallidum’에 의해 신경계 일부의 감염으로 치료받지 않은 매독이나 부적절하게 치료된 매독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신경매독은 3차 매독이라고도 합니다.
매독의 병원균은 감염 초기나 몇 달 안에 신경계를 침범하게 되고 이를 신경매독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경매독의 증상들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신경매독의 증상은 초기와 후기로 나눠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경매독의 초기 증상으로는 눈에 띄지 않은 변화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위와 같이 침범된 병원균은 수년간 잠복기를 갖게 되는데 이때 동안에는 혈액 수치상에서 백혈구의 증가 등의 모습 정도만을 보이거나 뇌척수액에 일부 변화를 보이는 것 말고 크게 눈에 띄는 증상들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이때의 신경매독은 전염성은 없지만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초기라고 해도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후기의 신경매독은 척수와 뇌간의 퇴행성 변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척수에 영향을 줘서 척수 매독은 점진적 국소 운동실조증(Tabes dorsalis)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는 다리에 날카로운 통증이나 운동실조증, 빠른 걸음, 감각 과민 등을 특징으로 갖습니다.
또한 관절 삼출과 부종으로 인해서 ‘Charot’s joint’도 나타나게 되는데, 비대되거나 뼈가 파괴되거나 과다 운동이 일어나는 등의 특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 외에도 간질과 시력이나 청력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사실 신경매독과 관련된 신경학적 증상들을 굉장히 많고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비특이적 모습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매독과 신경매독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매독은 신체 곳곳에 영향을 미쳐 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때 발생되는 증상들은 굉장히 많고 비특이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치료 경과도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방이며 이후의 관리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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