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알기입니다.
여러분은 잠을 가장 참기 힘든 시간이 언제이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잠을 참기 힘든 시간은 아마도 점심시간 후의 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점심만 먹고 자리에 앉아서 다시 업무를 보려하면 병든 닭마냥 눈이 반쯤은 감기고 머릿속생각은 어디로 날아가 버리는지 모르고 업무를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잠에 취해서 무언가 해야할때 굉장한 고통이 아닐까합니다. 내가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있지만 아무말 대잔치가 펼쳐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특정 상황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난다고 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를 조작하는 중에 발생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증상을 말하는 기면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면증 Narcolepsy
기면증이란 내 스스로가 견딜 수 없는 잠에 계속해서 빠져드는 현상이 최소 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내가 아무리 잠에 들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에 들어버리고 마는데 이러한 증상에 계속적으로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기면증 원인은 히포크레틴(hypocretin)의 결핍입니다. 신경전달물질로 이해하면 될까요. 아무튼 이 히포크레틴의 결핍이시상하부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시상하부는 자율신경계와 내분비를 활성화시키고 감정이나 동기를 유발하는 곳입니다.
성인의 약 0.02%에서 0.04% 정도 발생합니다.
약 성인 10000명을 놓고 봤을 때 이 중 2명에서 4명정도 발생하는 것이니 생각보다 높은 발생률인 것 같습니다.
성별차이는 거의 없이 없습니다.
나이대로 살펴보면 15~25세, 30~35세에 발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나이대별로 살펴보면 학령전기나 학령기부터 증상이 있다가 청소년기에 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저 나이대를 지난 40대 이후의 발병은 드물다고 합니다.
기면증의 증상은 초기에 수면발작, 탈력발작, 수면마비, 입면환각, REM 수면행동장애 등의 증상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래의 증상들을 보고 자신이 기면증에 해당하는지 기면증 자가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면증 자가진단
시도때도 없이 참을 수 없는 잠이 막 쏟아져서 힘들다.
기면증은 대개 20분 이내에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몇 시간 후에 또 졸리고 격한 감정이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면시작과 끝에 환각상태나 수면마비를 경험한 적이 있다.
잠에 들었다가 깨면서 양측 근기장이 갑자기 풀리면서 환각상태나 수면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수면마비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이는 근육의 긴장도가 일시적으로 갑자기 소실되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식의 변화는 없는데 움직이는 발작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의식의 변화 없이 근육의 긴장도와 조절력이 갑자기 소실되는 증상을 탈력발작이라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기면증환자들은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운전 중이나 기계를 조작하는 중에도 이러한 증상을 발생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증상들 중에 자기 자신에게 해당되는 증상이 있다면 삶의 질 저하를 이미 몸소 느끼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피로감, 불안과 우울 등의 감정을 느끼고 사회적이나 직업적으로 일하는 것이 힘든 경험이 있겠죠.
자신의 상태에 대해 파악하고 이를 치료 받는 것이 상태 회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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