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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내돈내산 복용 후기

by 가치알기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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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치알기입니다.
요즘처럼 하늘이 맑고 공기가 맛있는 계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날씨가 일 년 내내 지속됐으면 하는 요즘인데요. 소풍 가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만큼 또 하나 거대하게 커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넘치는 식욕’입니다.

가을 하면 넘치는 식욕에 몸도 덩달아 커져 돌아와서 가을마다 좋으면서 싫은 감정이 저울질을 합니다.
또다시 돌아온 가을, 이번에는 넘치는 식욕으로 점점 느는 뱃살에 매일 입는 바지가 불편해지기 시작하여
굶지는 못하겠어서 여러 운동들을 시도해보았으나 결과는 참패였습니다.

 

 

 

예전에는 며칠만 굶어도 빠지던 살이 전혀 빠지지 않더라고요.
옆에서 보다 못한 지인이 홈쇼핑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을 추천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구입하여 복용해보았습니다.

현재까지 총 두 달 복용한 내돈내산 유산균 복용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유산균은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아래와 같습니다.


GC녹십자웰빙 프로비던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


 

 



이 사진이 제가 구매한 유산균입니다.
저는 총 10 상자로 10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을 한 번에 주문했습니다.
유산균이야 제가 바라던 효과가 있던 없던 몸에 도움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0 상자에 2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구입했으니 한 상자당 2만원 정도에 구입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시면 이름이 굉장히 길기 때문에 저는 줄여서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라고 하겠습니다.
유산균 이름 치고는 굉장히 긴 이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이름이 긴 이유가 있겠지요.
유산균도 다 같은 유산균이 아니라고 하는데 성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과 기능정보, 복용 방법


 

 



위에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상자 뒷 면에 있는 성분표를 찍어보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성분들이 들어있는데요. 저도 먹으면서 이렇게 자세히 살펴본 것은 처음입니다.

한 포당 내용량은 4000mg이고 열량은 15Kcal입니다.

실제로 먹어보면 4g보다는 더 많은 느낌이 듭니다. 한 상자당 30포씩 들어서 총 120g이 들어있습니다.
성분 함량을 보면 혼합유산균 17종 분말, 프락토올리고당, 산화아연, 판토텐산칼슘 등이 들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유산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유산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유산균의 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프로바이오틱스 수는 200,000,000 CFU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은 프리바이오틱스는 장 내에서 미생물의 성장을 촉진하여 활성화시키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먹이로 삼아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녹십자 포스트바이어틱스 유산균이 이 두 가지를 배합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고 요즘은 이런 제품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고 하니 잘 살펴보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락토올리고당도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은 억제하여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칼슘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판토텐산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주고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성분입니다.

복용방법은 하루에 한 포씩 시간 상관없이 물과 함께 복용해주시면 됩니다.
듣기론 유산균을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는데, 공식적인 복용방법에는 시간이 기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내돈내산 복용 솔직 후기


 

 



마지막으로 내돈내산 유산균 복용 후기입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 달 동안 복용하였고 현재도 계속 복용 중입니다.

유산균의 맛은 성분표에 적혀있듯이 포도엑기스가 함유되어 포도맛이 납니다.
굉장히 달달하며 먹기에 전혀 부담감이 없습니다.
심지어 입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만큼 맛이 좋은데요. 식감은 처음에는 가루 제형이지 먹다 보면 올리고당이 포함돼서 그런지 찐득하게 변하며
이에 달라붙고 씹을수록 덩어리 졌다가 풀어집니다.
예전에 먹어봤던 캡슐제형의 유산균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매일 무언가를 챙겨 먹는 것에 익숙지 않은 젊은 나이라서
저는 출근 전 아침에 한 포씩 물과 함께 챙겨 먹고 있는데요.
휴대하기 가볍고 편하기 때문에 가방에도 몇 포씩 들고 다니며 아침에 챙겨 먹지 못한 날에 가방이나 책상에서 꺼내어 한 포씩 먹으며 당 충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는 가루이기 때문에 사레가 들리기 굉장히 쉽다는 점입니다.
가루를 입에 물고 숨을 들이켰다가 사레에 들려 눈물난 적이 있어 그 이후로는 꼭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특히 연하 기능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물과 함께 복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두 달 동안 복용하면서 직접적으로 와 닿는 효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간접적인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배변을 볼 때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아침에 기상할 때 조금은 쉽게 눈을 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역에 도움이 되었는지 간절기에 찾아오던 감기도 아직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이 유산균을 앞으로 계속 복용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제 답은 YES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반짝하는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하루 한 포씩 기분 전환으로 먹으면서 내 건강도 챙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100% 내돈내산 후기인데 너무 좋은 점만 나열한 것은 아닌가 싶지만 예전 캡슐로 복용했던 유산균과 비교하니 나름대로 만족스러웠던 것 같네요.
기존 드시던 유산균이 없다면 한 번쯤은 드셔 보셔도 나쁘진 않으실 것 같습니다.

다음 더 알찬 건강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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