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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조울증, 울다 웃다 지쳐 (+조울증 자가진단)

by 가치알기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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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인간에게는 정말로 다양한 감정과 이에 따라 표정도
굉장히 다양한 것 같습니다.

하루는 굉장히 즐거운 날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 있기도 합니다.

인생이란,
정말 다양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지만요.

 

그런데
혹시 평소에 이러한 감정의 기복이 굉장히 심하게 나타나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난감하신 적이 많은 분 계신가요?

이러한 분들은 혹시 자신이 ‘조울증’ 이 아닐까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조울증이 아닐까 싶어 조울증 자가진단을 해보고 싶었던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조울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덧붙여서 조울증 자가진단도 함께 진행해 봅시다.

조울증이란

상당기간 동안 기분이 매우 좋고 들떠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태인 조증의 상태만 주기적으로 나타나거나
반대로
기분이 저하되어 안 좋은 우울증 상태가 함께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정신 질환을 말합니다.

단순히 좋은 일이 있어 기분이 좋은 것과는 다르게
현실적 상황과는 맞지 않게 혼자 기분이 들뜨고
지나치게 자신감이 높아져서 사회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병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인구의 1% 정도로, 백 명당 한 명이 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럼 조울증의 증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분이 좋으면 좋은 거지, 굳이 뭐가 나쁘다고 그러냐 “
하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조증은 단순히 기분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조울증의 증상을 예로 들자면

1. 기분이 좋아지더라도 지나치게 좋은 상태
2. 자신감이 증대하거나 과대해져 주변 사람과의 잦은 마찰을 갖는 상태
3.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한 줄 모르는 상태
4. 생각이 많아지면서 사고의 속도가 빨라지고 평소보다 산만해지는 상태
5. 직장에서의 능률이나 학업 성적이 처음에는 오르는 것 같아 보이지만 너무 지나쳐 결국 낭패를 보는 상태
6.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

등이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조울증의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조울증은 명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대체로 유전적,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 주로 유전적, 생물학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조현병의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첫 번째로는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효능이 입증된 약물들을 꾸준히 복용하면 치료와 예방이 가능합니다.
보통 기분 조절제나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등을 사용합니다.

 

두 번째로 입원 치료가 있습니다.
조울증 환자는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입니다.
이를 제어해줄 환경이 필요합니다.
자해를 하거나, 난폭한 행동의 위험이 존재할 때, 급성으로 증상 악화가 있을 때
등등 환자를 주변에서 돌봐줄 수 있는 여력이 없는 경우
입원 치료를 통해서 환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정신치료가 있습니다.
이는 꾸준한 약물치료가 이어져 증상이 호전된 상태에서 진행되는데요.
근본적인 심리적 원인을 해결하거나
긴장감을 감소시킨다거나
사회생활에 적응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혼자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조울증 자가진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울증 자가진단’
조울증 자가진단은 각 문항에서 4점을 최대 점수로 매기시면 됩니다.

 

이렇게 20가지 항목에 최대 4점으로 점수를 매긴 다음
모든 점수를 합산하세요.
이렇게 나온 점수에 x 1.25를 해주세요.
- 50점 이상 : 조울증 증상
- 60점 이상 : 중증 이상의 조울증
- 70점 이상 : 약물치료를 포함한 즉각적인 치료를 요함

여러분들은 몇 점에 해당되시나요?
이번 기회에 자신의 증상, 혹은 타인의 증상에 대해
생각해보실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벼운 증상을 보일 때는 본인 스스로도 그렇고
주변 가족들 또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져서 병원을 찾게 되는 시점에는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자의로 병원을 찾거나 권유하여
조기에 정신건강의학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만약 치료를 받지 않으면 조증과 우울증이 몇 개월 혹은 몇 년마다 교대로 나타난다고 하니

조현병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예외고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재발을 방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울증 자가진단
출처 : 출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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