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완전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식료품들을 사기 위해서 마스크를 끼고
하천을 걸었습니다.
꽃들도 만개하고 새들도 지저귀고
마스크 안으로도 봄 냄새가 가득 들어오더라고요.
하늘도 맑고 푸르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만 있느라 답답함이 가득했는데
그렇게라도 바람을 쐬고 오니
상쾌하고 긍정적인 기분이 들었습니다.
밖에서 마스크 없이 오랫동안 있을 수는 없지만
잠깐이라도 햇볕을 받고 걸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건강한 식이도 중요하지만
적당한 운동도 그에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합니다만
뇌졸중을 예방하거나 뇌졸중 환자들을 위한 운동도
그만큼 중요하겠지요.
오늘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운동, 뇌졸중 환자를 위한 운동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우선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을
알아야겠습니다.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요인들은
찐득찐득한 설탕물이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몸속 구석구석을 망가트리는 당뇨
각종 혈관 질병들, 고혈압, 심장질환 등이 있겠습니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을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함은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만 하더라도
뇌졸중 발병률을 삼분의 일에서 사분의 일, 정도로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대체 어떤 운동을 해야 효과적인데 싶으시죠.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으로 나뉩니다.
이 두 운동 중에 뇌졸중 예방에 더 큰 효과가 있는 운동은
바로!
유산소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는데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함으로 심폐 기관에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고
지구력을 높여 인체에 있는 지방들을 연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근육의 산소 사용률을 높이고
혈압, 혈당, 지질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굉장합니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조깅, 수영 등 다양한 운동들이 있겠습니다.
거창한 운동을 하려고 계획하기보단
그냥 운동화 신고 밖에 나가서 햇볕 아래에서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운동을 하면 효과가 있을 텐데
정확히 뇌졸중에 도움이 되는 효과는 무엇일까요.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혈압을 6~7mmHg 정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혈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켜서 당뇨를 판단하는 혈액의 혈당 수치로 보는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10~20% 정도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높여주고
안 좋은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줍니다.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동맥경화를 감소시켜 줍니다.
심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관에 탄력을 높여줘서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뇌졸중 환자에게는 어떻게 하는 운동이 좋을까요.
뇌졸중 환자가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최고이듯
운동도 의사와의 적절한 상담을 받고
적절한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졸중 환자가 운동할 때 주의할 점들도 있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 만약 수축기 혈압(위의 높은 혈압)이 200mmHg를 넘거나
이완기 혈압(아래 낮은 혈압)이 115mmHg를 넘게 되면 운동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 추운 날씨에 운동 시 갑작스럽게 혈관이 수축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 짧은 시간 강렬한 운동을 하거나, 너무 오랫동안 운동을 지속 시 갑작스럽게 저혈당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인슐린을 맞고 있다면 적어도 운동 1시간 이전에 투여해야 합니다.
- 운동화는 작지 않게, 발이 불편하지 않게 하여 발에 상처가 나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저혈당을 대비하여 항상 사탕이나 과일 주스를 주변에 준비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관절염이 있는 경우
- 압력으로 인한 충격이 있는 운동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 줄넘기, 에러 로빅 등 관절에 충격을 가하는 운동들입니다.
- 권장되는 운동들로는 무릎에 충격을 분산시키는 수중에서 하는 운동들입니다.
예를 들면 수영,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라는 말은 어디서든 다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뇌졸중이 생긴 후 운동을 통해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좋지만
뇌졸중이 생기지 않게 적절한 운동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겠지요.
이 포스팅을 적고 있는 저도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항상 먹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추워서 운동하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기에 바빴는데
봄기운도 만연하니 간단하게 운동화만 신고
집 앞을 산책하는 것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가족들과 혹은 애완견과 함께, 아님 혼자라도 좋습니다.
그저 그냥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오시기를
추천드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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