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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림프부종 관리 및 운동법

by 가치알기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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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흔히들 부종이 심한 다리를 코끼리 다리라고
많이들 부릅니다.
저 또한 다리 부종이 너무 심해서 항상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달고 사는데요.
다리의 부종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팔이 부어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거나 유전적인 원인 등으로
팔, 다리가 붓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리나 팔의 부종이 병적인 원인으로
인해 생긴다면 림프부종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오늘은 림프부종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관리하는 방법과
림프부종을 위한 운동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림프부종은 수술이나 감염 등 병적인 증상들에 의해
림프계에 기능부전이 생겨서
림프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고여 부푸는 부종을 말합니다.

 

림프 부종의 원인은 주로
병적인 원인들에 의해 이차적으로 생기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악성 종양, 수술, 감염, 외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데요.

가장 많이 보이는 경우는

유방암에 걸려서 유방을 절제하는 유방 절제술 후입니다.
후유증으로 팔에 림프 부종을 앓을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은 증상은 서서히 진행됩니다.
몸의 중앙에서 먼 곳에서 서서히 몸 중앙으로 진행되는데요.
서서히 진행되다 보니 눈에 띄게 되는 상태에서는 진행된 상태에서 알아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맥순환이 잘 안되어 생기는 부종과는 다르게
사지에 압력을 줄여 높게 올려놔도 부기가 빠지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 경우에는 림프 부종을 의심하고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림프 부종을 진단하는 데는
림프관 섬광 조영술을 이용하여 림프계의 기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을 진단받은 후
매일 병원에 갈 수 없으니 스스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림프부종 관리는 매일 꾸준히 함으로써
자신의 림프 부종의 변화를 알아야 하는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법을 알아야 합니다.

- 림프 부종은 매일 혹은 매주 규칙적인 간격과 시간을 정해서 측정해야 합니다.
- 매번 같은 자세, 같은 부위를 측정해야 합니다.
- 줄자를 수평으로 감고, 느슨하지 않게 탄탄하게 당겨 측정합니다.
- 부은 쪽과 붓지 않은 쪽의 비교가 필요합니다.
-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전, 후 비교를 위해 수시로 측정합니다.

팔과 다리의 측정부위가 각각 다릅니다.

우선 팔 같은 경우에는
1. 겨드랑이
2. 팔꿈치 관절에서부터 10cm 위쪽
3. 팔꿈치
4. 팔꿈치 관절에서부터 10 cm 아래쪽
5. 손목 관절

다리 같은 경우에는
1. 무릎에서부터 20cm 위쪽
2. 무릎에서부터 10cm 위쪽
3. 무릎
4. 무릎에서부터 10cm 아래쪽
5. 발목 관절

이렇게 각각의 위치를 똑같은 방법으로 측정하여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 부종에는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운동 시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 림프 부종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이 바로 의료용 압박스타킹입니다.
림프액이 고이지 않게 도와줍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 후 운동을 해야 합니다.
-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운동을 해야 합니다.
- 부종의 붓기에 변화가 있거나 통증이 발생할 경우 의사와 상담을 진행해야 합니다.

 

오늘은 림프 부종의 관리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질병이 생겨서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이렇게 이차적으로 림프 부종이 생겨 더욱 힘들게 되는 경우를 보면
굉장히 안타까움이 큽니다.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는 것도 불편하고 통증이 강하신 분들이
많아 팔이나 다리를 움직이는 것조차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기계도 기름칠을 계속해서 가동하지 않으면
녹슬고 굳어버립니다.
사람의 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아프고 무겁고 고통스럽지만 굳지 않도록 계속해서
스트레칭, 마사지 등을 통해 치료를 지속하여야 합니다.

특히나 팔운동으로 좋은 것은
벽 옆에 서서 손을 벽에 짚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손으로 윗 쪽 벽을 타고 팔을 벽에 밀착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인데요.
지속적으로 반복한다면 팔의 가동성 높여주어
올라가지 않던 팔을 더욱더 높이 올릴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 운동은 항상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강추하는 운동이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일어나셔서 한 번씩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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