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여러분 벌써 마스크를 달고 산지
몇 달이 돼가는지 기억도 안 날 만큼
너무 오랫동안 하고 계시죠.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황사 등등
각 종의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스크 착용 기간이 길어지는 탓인지
얼굴이 간지럽거나, 뭐가 나기도 합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화장이 지어지기도 하는 등의
불편함이 안 그래도 많은데
얼굴에 뭐가 나기까지 해서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 많을 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마스크를 집 밖에서는 한시도 빼지 않고
계속 착용하고 있다 보니 피부도 답답한지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마스크를 장기간 착용하게 됨으로써
여드름이 나기 시작한 분들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여드름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에 뾰루지 올라왔다”
“아주 곪았네, 톡 터지겠다”
‘“여드름 짜야겠는데? 요새 스트레스 많이 받아?”
등등 여드름이 나면 듣는 얘기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드름은 털 피지선 부위의 만성적인 염증질환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그 피부 모양,
면포, 구진, 결절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연령대에 따라
청소년기 여드름, 성인 여드름으로 구분합니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호르몬의 변화나 세균 감염, 유전적인 요인 등 다양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된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드름의 증상은 다들 많이 아실 겁니다.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등등 증상에 따라 나눠 부르기도 합니다.
피지가 축적되어 모낭이 팽창된 상태를 면포라 합니다.
이 면포가 모낭 입구가 열려 축적된 피지들이 검게 보이는 경우를 개방 면포,
모낭 입구가 덮여 있는 닫혀있는 경우를 폐쇄 면포라고 부릅니다.
더 심해져서
면포가 오래되어 주위의 세균이 증식하게 되고 염증 세포가 발생하게 되면
붉은 상태를 말하는 구진, 곪은 상태의 농포 등으로 나타나고
심한 경우, 심하게 부어있는 모습인 결절이나 낭종이 되게 됩니다.
여드름에도 단계적으로 부르는 명칭들이 다 있다니
다 똑같은 여드름이 아니죠?

나기만 해도 골칫덩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간지럽고 따갑고 터질 것 같고...
게다가 주변 사람들의 시선들에 스트레스까지 받습니다.
여드름은 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과 난 후 여드름을 잘 치료하는 것
모두 중요합니다.
여드름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원인이 다 다름으로
원인이 될 만한 요인들을 제거하는 것이 예방이 되겠습니다.
우선 대표적인 원인인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음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는
턱을 손으로 받치거나 얼굴을 손으로 계속적으로 만지는 등의
손으로부터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는 세균이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변기보다 더럽다는 말, 들어보셨죠?
그 스마트폰을 매일 들고 사는 우리의 손, 얼마나 더러울지 상상도 안 갑니다.
너무 강하거나 잦은 세안은 오히려 여드름을 더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엎드려 자는 등의 압박을 가하는 경우에도 안 좋다고 하니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여드름이 낫을 때 가급적이면 화장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화장을 안 할 수는 없는 분들도 많고
얼굴에 아무것도 안 바르자니 너무 건조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 경우에는 기초화장품은 강한 향이 들어있거나 오일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피하는 경우가 좋습니다.
강한 향이 들어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만한 성분이 들어있을 확률이 높고
오일은 안 그래도 유분이 많은 여드름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안 시에는 오일이 들어간 클렌징 오일 등의 클렌징 제품들은 치우고
약산성의 클렌저로 부드럽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장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화장을 하고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고 반드시 화장이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이 있다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화농성 여드름이나 피지가 많은 경우에도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피부 장벽을 위해서
보습제는 반드시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드름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 선크림은 특히 중요합니다.
선크림 찾기 힘든 분들 계시나요?
저는 정말 선크림 찾기가 힘들어서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선크림 유목민으로 여러 가지 제품을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것은 너무 기름기가 많고
어떤 것은 너무 건조하고
어떤 것은 백탁 현상이 너무 심하고
등등의 이유로 고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드름이 난 피부는 햇빛에 의해 염증 이후 색소침착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일프리,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여드름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후에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드름은 낫을 때도 골치 아프지만
잘 관리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색소 침착, 흉터 등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참담함을 남기고 가기 때문입니다.
여드름 치료에는 보통 먹는 약으로 조절하거나
바르는 연고 등의 약으로 조절하거나
다양한 물리적인 치료들로 조절하게 됩니다.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여드름의 특성을 생각하여
복합적인 치료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막힌 모낭에서 피지를 잘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이차로 세균의 성장을 막아 염증을 막습니다.
이후 피지 분비를 조절하여 여드름이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은 여드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드름 나기만 해도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피부질환입니다.
여드름이 나서 아프고 간지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시선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빨리 마스크 벗고 피부가 숨 쉴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좋겠습니다.
봄이라 그런지 마스크를 너무 벗고 싶네요.
하지만 모두 마스크 꼭 잘 착용하시고 손도 깨끗이 씻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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