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
다들 주말 동안 즐겁게 보내셨나요.
매년 벚꽃 필 무렵에 봄비가 와서 벚꽃들이
우수수 떨어져 벚꽃을 즐기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번 봄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탐스러운 벚꽃을
더 오래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지만 밤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칩니다.
하지만 유난히 더 지치는 분들 혹시 계실까요.

오늘은 중증 근무력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중증 근무력증’
Myathenia Gravis
중증 근무력증이란
특정 골격 근육군의 불안정한 허약감이 특징으로 나타나는
신경근육 접합부의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즉 근육의 힘이 떨어져서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인데요.
중증 근무력증의 원인은 아세틸콜린과 관련된 자가면역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선 아세틸콜린 분자는 근육 접합부에 부착하여 자극시켜 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데
항체가 아세틸콜린 분자가 붙는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공격해서 이 아세틸콜린 수용체 수를 감소시켜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아세틸콜린 분자가 붙을 곳을 잃게 되면서 자극하여 힘쓰게 하는 작용을 못하게 합니다.
10대에서 65세 사이의 전령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보통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서의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20~30 대라고 합니다.
오히려 안구 근무력증은 대개 남성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노인에서의 발병률은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중증 근무력증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게 될까요.
가장 많이 침범당하게 되는 근육은
전신, 눈과 안검, 씹기, 말하기, 삼키기 등에 사용되는 근육들입니다.
이런 근육들은 아침에는 힘이 좋았다가 저녁만 되면 하루의 활동으로 인해서 지치게 돼요.
일부 환자들은 짧은 증상 기간 동안 안정화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심각한 진행성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중증 근무력증은 약 90% 가 안검의 근육이나 외안근에 침범을 받게 됩니다.

이럴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 얼굴의 움직임과 표현이 손상될 수 있다.
- 음식을 씹고 삼키는데 어려움이 생긴다.
- 언어를 말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고 오래 이야기를 하면 목소리에도 영향이 생긴다.
몸통과 사지는 오히려 덜 침범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이차적인 악영향들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중증 근무력증으로 인해서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거나
삼키고 호흡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서 흡인이 되거나
호흡성 감염을 초래할 수 있고 호흡부전으로 위기상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중증 근무력증의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우선 병력과 신체 사정을 기초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다른 검사들도 활용이 됩니다.
근전도 검사(EMG)를 할 수 있습니다.
근육을 반복해서 자극시킨 후 근육의 피로도를 봐서
어떤 부분이 저하된 반응을 보이는지 볼 수 있습니다.
Tensilon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항콜린에스테라제인 Tensilon을 혈관에 정맥 주사하면 근육 수축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 근육 부분 수축, 발한, 과도한 침 분비 등의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증상이 생긴 다하면
병원을 일찍 찾아 진료를 받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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