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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건강

신경계 진단검사, 뇌파검사와 근전도검사 및 신경전도검사

by 가치알기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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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chialki입니다.

여러분 혹시 신경과에 진료 보시러 가본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지인이나 가족들이 신경과 진료를 보러 병원에 내원해서
검사를 진행한다고 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대부분 어떤 검사를 진행하셨나요.

오늘은 신경과에서 많이 하는 검사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뇌파검사

근전도 검사와 신경전도 검사

이렇게 두 가지의 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파검사
Electroencephalography, EEG
라고 하는 검사는 말 그대로 뇌파를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뇌파검사 방법은
두피에 전극을 8개에서 16개 정도 부착합니다.
이 부착한 전극들이 피질 표면의 신경원의 전기적인 활동들을 읽어내
이를 기록하게 됩니다.
두피. 전극으로 두 개 내의 전압의 변화를 감지해내요.

보통 간질파가 있는지 없는지 알아낼 수 있고
대뇌의 병변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고 전신의 질환까지 알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검사 후 머리를 감거나 머리를 가릴 수 있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머리에 전극을 붙일 때 찐득거리는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검사 후에 머리가 난리가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 후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수건이나 샴푸 등을 준비해야 하거나 모자를 꼭 준비해야 합니다.

비침습적인 검사로 통증이 없어 검사 대상자는 겁을 먹지 않아도 돼요.
검사 시간은 약 삼십 분에서 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근전도검사
electromyography, EMG
말 그대로 근육의 전기적 활동을 읽어내는 검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골격근의 신경전달과 관련된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특정 운동 단위를 기록해내야 하는데 피부 겉에서의 검사로는 제대로 된 기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바늘 전극을 사용하여 근육에 꽂아 골격근의 신경전달 전기적 반응을 기록해 냅니다.
정상 근육에서는 전기적인 활동이 보이지 않지만
비정상적인 부분은 근육이 수축 시 특징적인 전기적 활동이 보이게 됩니다.

 

근전도검사를 통해서
근육 자체에 질환이 있는가
혹은
근육 신경 분포 장애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검사
Nerve condution study
Nerve condution velocity, NCV
신경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방법은 신경의 끝부분 예를 들면 집게손가락에 자극을 주고
팔목의 정중신경에 전극을 두어 이를 기록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감각신경이나 혼합 신경 끝에 짧은 자극을 주고 자극을 준
신경 근위부로 탈분극이 일어나는 파를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신경이 전달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고 이를 신경전도 속도라고 해요.
만약 신경이 손상되었다면 신경전도 속도가 느리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 두 검사는 비슷한 듯 다르죠.

주의하실 점으로는

바늘 전극, 말만 들어도 아프실 것 같죠.
바늘을 삽입할 때 불편감이 있고 역시나 침습적인 검사라 통증이 있습니다.

 

근전도 검사 소요시간은 약 한 시간 정도이고
신경전도 검사의 소요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은 신경과에서 많이 진행되는 검사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몸안에 이렇게 많은 전기적 반응이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게 한다니
생각할수록 인체는 신비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를 읽어내서 질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인간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되고요.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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