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알기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살면서 종종 듣고는 하는데요. 그 중에는 심장에 문제가 쓰러졌다는 경우가 다소 있습니다.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경우의 질병을 무엇이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 계실겁니다. 오늘은 협심증(angina)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협심증이란 혈관이 좁아져서 일시적으로 심근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신선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여 일어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폐색되면 심근은 호기성 대사를 위한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받지 못하기 때문에 수분 안에 심근 수축을 멈추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혐기성 대사가 시작되고 젖산이 축적되게 되는데, 이 젖산은 심근의 신경섬유를 자극하고 통증 메시지를 심장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심장에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협심증은 발작의 유발원인에 따라 안정형과 불안정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발생, 지속시간, 강도가 동일한 양상으로 오랜 기간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협심증을 말합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흉통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악화되는 협심증을 말합니다. 심근경색증으로 발전하기 쉬운 협심증입니다.
협심증의 증상을 표현하자면 협심증의 증상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을 붙잡고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짓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 통증의 양상은 흉부를 짓누르거나 쑤시는 것 같이 나타납니다. 더불어서 쥐어짜거나 무겁고 질식할 것 같은 느낌으로도 표현이 됩니다. 주로 흉골 하부에서 타는 듯한 작열감과 소화불량 같은 느낌을 호소하지만 이러한 느낌이 다른 부위까지 방사되어 턱, 어깨, 팔 같은 부위에서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견갑골 사이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장과 관련이 없다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타난 통증은 대개 3~5분 정도 지속되고 촉진요인이 사라지면 사라집니다.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증상의 발생, 지속시간, 강도가 동일한 양상으로 오랜 기간동안 나타나기 때문에 협심증 전조증상을 알아차려 협심증이 일어날 것을 예측이 가능합니다. 협심증을 발생시키는 협심증 촉진요인은 사람마다 다르고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신체적인 운동은 심박동 수를 증가시키고 관상동맥의 혈류흐름이 최고가 되는 시간인 심장의 이완기 시간을 감소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심근의 산소요구량까지 증가시켜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에 심질환 환자 발생이 종종 미디어에 나와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극한 기온도 협심증 유발요인 중 하나입니다. 극한 기온에서는 심장 작업부하가 증가됩니다. 냉 자극시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온 자극 시에는 피부 혈관이 완되어 혈액이 저류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생긴 격한 감정은 교감신경계를 자극하고 심장의 작업부하를 만듭니다. 과식 또한 협심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과식을 하면 소화되는 동안 혈액이 위장관계로 몰려 관상동맥 내의 혈류를 감소시킵니다. 화학적인 자극도 협심증을 유발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말씀 안드려도 누구나 아실겁니다.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 수축과 심박동 수를 증가시키고 일산화탄소를 증가시켜 사용 가능한 산소를 감소시킵니다. 더불어 코카인, 암페타민 같은 자극제도 심박동 수를 증가시켜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증가시킵니다. 이렇게 많은 유발 요인 외에 기상 후 이른 아침에 발생률이 높다고 하고 성생활도 심장에 자극을 증가시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전조증상으로 인해 종종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심증이 재발할 것 같을 때 약물을 투여하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이 효과적입니다.
협심증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이게 발생하는 것은 굉장히 불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유발요인을 스스로 알 수 있고 전조증상을 종종 느껴 약으로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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