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알기입니다.
발작 장애는 갑작스럽게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이러한 발작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나 운전 중에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신 분들 계실까요. 굉장히 큰 사고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발생했을 때 주변에 이런 증상을 아는 가족이나 지인이 없을 때 응급 처치를 취해줄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이러한 경우 또한 굉장히 위급한 상황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아니더라도 길 가다가 혹은 같은 공간에서 발작이 나타난 사람이 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 줘야 하는지 아시는 분들도 많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학교 동급생이 발작을 일으켰을 때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곤 담임 선생님을 찾아 뛰어다는 것 이외는 없었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도 취해 주지 못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예기치 못한 발작을 줄이기 위한 간질의 치료 방법과 발작 증상 발생 시 어떠한 응급 처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질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 수술치료, 그 외의 방법들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항경련제를 통한 약물치료를 다뤘었기 때문에 약물치료는 넘어가고 수술적 방법과 이외의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질의 수술요법으로는 외부 측두엽 절제술, 변엽계절제술, 일차 전측두엽 절제술, 편 돛 해마 절제술, 신피질 절제술이 있고 이는 약물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간질 환자에게 뇌에서 간질 활동의 확산을 예방하거나 간질 지점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수술로 모든 종류의 발작이 수술에 의해 치료되지는 않지만 일부 발작이 멈추게 되거나 빈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치료방법으로는 미주신경자극술과 바이오피드백이 있습니다. 미주신경자극술은 기계를 사용하게 되는 목의 좌측에 있는 미주신경에 전극을 삽입하고 상흉부 피부 밑에 배터리를 외과적인 방법으로 삽입하여 자극을 주는 방법입니다. 이 기계에는 뇌에 간헐적인 전기적 자극을 전달시키도록 프로그램되어있어서 이러한 전기적 자극으로 간질성 뇌파 활동을 방해하여 발작의 강도와 빈도를 줄이는 기능을 합니다. 이 기계의 배터리는 5년마다 교체해야 하고 이 방법의 부작용으로는 쉰 목소리를 내게 되거나 호흡곤란, 목의 저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피드백은 간질환자에게 특정 뇌파의 빈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발작 활동을 조절하여 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발작증 상의 예방으로는 자신의 발작 증상이 예상되는 상황과 일을 파악하고 이러한 상황을 조절함으로써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고 과도한 알코올 섭취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피로와 수면부족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사용함에도 발작 증상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평소 안전 헬멧을 착용하는 등의 일반적인 안전 대책으로 대사수의 사고는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주변의 사람들은 어떤 조치를 취해 줄 수 있을까요.

간질의 응급 처치는 발작이 있는 동안 우선으로 기도를 확보하고 환자를 옆으로 눕히고 옷깃을 풀어줍니다. 만약 발작 증상을 일으키는 사람이 앉아있다면 바닥에 편안하게 눕혀주어야 합니다. 이때 오히려 발작 증상을 일으키는 대상자를 진정시킨다고 억제하거나 잡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는데 이런 행동들은 절대로 발작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억제하지 않아야 하고 입에 그 어떤 것도 넣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발작 동안에 발작 환자가 외적인 것에 의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을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두부손상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머리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작이 일어나는 동안에도 끝날 때까지 발작 환자와 함께 있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합니다. 발작이 끝난 이후에는 흡인과 산소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발작은 금방 회복되기 때문에 한 번의 발작으로 119, 응급차를 부르거나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발작이 오랫동안 지속되거나 다른 발작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거나 과도한 손상이 발생될 경우, 응급상황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병원으로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작 장애, 간질은 이를 겪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에게 두려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를 알고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며 발작 발생 시 조치를 빠르게 취하는 것도 중요한 듯합니다. 발작 증상이 나에게나 누군가에게 나타났을 때 위의 간단한 응급 처치 방법만 알아도 발작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위 글을 읽고 숙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읽으신 분들이나 주위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살기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뇨 식단 구성 방법, 당뇨병 환자 식이요법 (0) | 2020.05.14 |
|---|---|
| 섬망(Delirium), 섬망증상이란 (0) | 2020.05.13 |
| 발작장애, 간질의 합병증과 간질의 약물치료와 항경련제 부작용 (0) | 2020.05.11 |
| 발작장애, 간질의 증상과 분류 (1) | 2020.05.10 |
| 발작과 간질의 차이점, 간질의 원인 (0) | 2020.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