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알기입니다.
인간이 잠을 잘때나 일어나서 활동을 할때나 항상 쉬지 않고 움직이는 장기들이 있습니다. 그런 장기들의 중요도를 굳이 비교하자면 심장보다 높은 장기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의 심장도 쉬지 않고 뛰고 있을 겁니다. 심장이 뛰지 않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증상에 따른 처치가 들어가지 않으면 사망입니다.
그만큼 심장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심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심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만큼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장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많은 분들이 가슴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심장 위치는 우리들의 생각보다 정 가운데에 위치합니다. 정확히는 가슴 정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살짝 치우친 위치에 위치합니다. 심장의 크기는 보통 자신의 주먹보다 약간 큰 크기라고 합니다. 자신의 주먹을 쥐어보면 심장 크기도 대충은 짐작이 가실겁니다. 생각보다 크거나 작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심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심장은 영어로는 heart 라고 합니다. 하트가 심장의 모양을 닮았죠. 사랑하는 마음의 두근거림을 기호로 만들다니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는 기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심장은 몸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하신 적 있으실겁니다. 심장의 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장은 피를 뿜어 몸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의 작용을 얘기할 때 보통 심장이 피의 펌프기능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심장은 펌프기능을 통해서 신선한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을 실제로 보신 분들은 드물겠지만 요새는 의학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심장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라도 보신 분들은 심장의 모양을 떠올려보실 수 있을겁니다.
심장은 새빨간 주먹만한 덩어리의 장기입니다. 언뜻보면 하나의 빨간 근육 덩어리같지만 심장의 모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심장은 기능적으로 4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사분면으로 나눠서 살펴보면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로 구성되어 있고 심장에 붙은 혈관들이 있습니다.

온 몸을 돌며 산소를 공급해주고 돌아온 혈액이 각각의 상대정맥, 하대정맥을 통해 우심방(right atrium)으로 들어옵니다. 이렇게 들어온 혈액은 우심실(right ventricle)로 흘러들어 폐로 이어진 좌우의 폐동맥(pulmonary artery)으로 흘러갑니다. 혈액이 폐쪽으로 흘러들어가면 신선한 산소를 혈액에 모아 좌우의 폐정맥(pulmonry vein)을 통해 좌심방(left atrium)으로 들어옵니다. 좌심방으로 들어온 신선한 혈액은 아래의 좌심실(left ventricle)로 흘러 대동맥(aorta)을 통해 전신으로 신선한 혈액을 힘차게 뿜어냅니다. 이렇게 뿜어낸 혈액은 다시 전신을 돌고 우심방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은 1분동안 5L 입니다. 1.5L 음료수 페트병을 생각해보면 3병보다도 많은 양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혈액을 뿜어낼려면 심장과 심장의 동맥은 튼튼해야겠습니다. 좌우의 심실을 비교해보면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내는 좌심실이 우심실보다 최대 4배나 두껍습니다. 또한 심장의 동맥벽은 심장에서 강하게 뿜어내는 혈류를 견딜 수 있도록 두껍고 탄력적인 3층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장에서 뿜어내는 엄청난 혈류를 버텨낼 수 있습니다.
심장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심장은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요. 이렇게 심장의 근육을 움직이게 하려면 심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이 필수적입니다. 심장의 심근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은 마치 심장을 감싸고 있는 나뭇가지처럼 보입니다. 혹은 심장을 감싸고 있는 얇고 긴 손가락처럼도 보이는데요. 이러한 심장 동맥(coronary artery)을 좌우로 나눠 좌관상동맥, 우관상동맥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밤이나 낮이나 가리지 않고 신선한 혈액을 전신으로 보내 생명을 유지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심장 덕에 이 글을 읽고 있을 수 있습니다. 심장이 정확이 어떻게 움직이고 몸에서 기능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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